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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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서점
‘고래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2호선, 서울 1 (황운 소설)
힘들 때 펴보라던 편지 (영혼을 깨우는 선승들의 일화 301)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고수리 에세이)
꿈을 간호하는 간호사
아마존 vs. 구글 미래 전쟁 - 두 거인이 벌이는 믿음과 꿈의 경쟁
워 오브 머니 (밑 빠진 나라 살림, 내 세금을 지켜라)
어느 중년의 일상 탈출 고백서 (어느 날 도망치듯 떠난 여행이 내 인생을 구했다)
우리가 별을 볼 때 (이혜오 장편소설)
생명과학자의 서재 (더 넓고 깊은 사유를 위한 전공 외 독서)
어쩌다 정신과 의사 (뇌부자들 김지용의 은밀하고 솔직한 진짜 정신과 이야기)
시간이 멈춘 방 (유품정리인이 미니어처로 전하는 삶의 마지막 이야기들)
참 눈치없는 언어들
내 맘대로 베란다 원예
아크 2: 믿음
미세먼지 제로 프로젝트 (우리에게 남은 골든타임은 단 10년)
생활 예절
몸과 말 (아픈 몸과 말의 기록 | 홍수영 에세이)
집을 쫓는 모험
아이 캔 주짓수 (민낯으로 구르고 땀 흘리며 쓴 리얼 주짓수 입문기)
지금, 여기는 천국이 맞을 거야 (이종범 포토 에세이 | 낭만에 머물다)
슬픔은 쓸수록 작아진다 (쓰다 보면 쓸쓸한 하루도 쓸 만해진다)
치카를 찾아서 (미치 앨봄 소설)
아웃 오브 이집트 (안드레 애치먼 회고록)
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김보민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