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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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서림
‘평화서림’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이문열 삼국지 전10권 세트
인문학은 밥이다 (매일 힘이 되는 진짜 공부)
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장편소설)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원작)
어떻게 죽을 것인가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타인의 해석 (당신이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폴리매스 (한계를 거부하는 다재다능함의 힘)
일리아스 (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
동양철학 이야기 (학문의 기본서 소학에서 국가 경영서 논어까지)
심리경영 (최고의 리더는 마음속 아이를 읽는다)
언어의 줄다리기 (언어 속 숨은 이데올로기 톺아보기)
미술관에 간 수학자 (캔버스에 숨겨진 수학의 묘수를 풀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50가지 생각 도구)
주역 (마음속에 마르지 않는 우물을 파라)
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문성희의 밥과 숨 (40년 요리인생에서 퍼올린 몸 마음 음식 이야기)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단편선)
우리가 돈이 없지, 안목이 없냐? (가난하다고 왜 철학이 없겠는가? | 빈자의 먹고사니즘에 대하여)
죽은 경제학자의 이상한 돈과 어린 세 자매 (추정경 장편소설)
유랑의 달 (나기라 유 장편소설)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유동하는 근대 세계에 띄우는 편지)
역사학이란 무엇인가
앙코르와트 월남 가다 상 (조선인의 아시아 문명탐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