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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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밍키’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실계보
물리와 함께하는 50일 (원자에서 우주까지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거꾸로 읽는 세계사
한 눈에 보는 조선왕조실록 (이야기로 풀어쓴 조선왕조 500년)
고전 결박을 풀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끝까지 읽지 않은 책)
말과 황하와 장성의 중국사 (중국사의 흥망을 읽는 새로운 시각)
호모사피엔스의 축제 하 (이만재 장편소설)
호모사피엔스의 축제 상 (이만재 장편소설)
피플 오브 더 북 (제럴딘 브룩스 장편소설)
정글만리 1 (조정래 장편소설)
정글만리 2 (조정래 장편소설)
정글만리 3 (조정래 장편소설)
천로역정
끝나지 않은 여행 (아직도 가야 할 길)
점등인의 별에서 (서정윤 시집)
諷詩.기타 (박진환 시집, 문학예술시인선 3)
서른, 잔치는 끝났다 (최영미 시집, 창비시선 121)
농무 (1974년 제1회 만해문학상 수상작품집)(책등한자)
치워라, 꽃! (이안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73)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이용악 시선)
거대한 뿌리 (김수영 시선, 오늘의 시인 총서 1)
살아서 노래하는 강물 (김지향 시집, 믿는 사람의 시들 4)
독도 (고은 시집, 창비시선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