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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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백화점
‘서적백화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가을운동회
믿음이 태어나는 성지
종이에 싼 당나귀
901호 띵똥 아저씨 (환경이야기 (층간 소음, 배려))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길러 주는 그림책)
감자에 싹이 나서
눈사람 아저씨
작은 친절
폭풍우 치는 밤에 (가부와 메이 이야기 하나)
꿈꾸는 소금통 (나를 찾아 나선 빨간 소금통 크락스의 모험)
생일 도둑
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
고릴라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개나리가 호호호 찬바람이 쌩쌩 (이상교 동시집)
생태 통로 (인간이 만든 동물의 길)
선인장 호텔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2)
오징어와 검복
수박 수영장 (안녕달 그림책)
내 친구 알피
헤엄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26)
리디아의 정원 (1998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안녕, 가을
고양이 카노 (다섯 번 울어야 말하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