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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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숨어있는책
‘책방 숨어있는책’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페터 회 장편소설)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기욤 뮈소 장편소설)
사랑하기 때문에 (기욤 뮈소 장편소설)
꿈을 빌려드립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장편소설)
무의미의 축제 (밀란 쿤데라 장편소설)
나의 세기 1 (귄터 그라스 소설)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황금 물고기 (르 클레지오 장편소설)
전쟁의 슬픔 (베트남문인회 최고상 수상소설)
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바렌찐 라스뿌찐 소설)
겨울나기 (올리비에 아당 소설)
어글리 (못생긴 나에게 안녕을)(스콧 웨스터펠드 장편소설)
팔레스타인의 양치기 소녀 (앤 로럴 카터 소설)
THE DIARY (더 다이어리)(니콜라스를 위한 수잔의 일기)
삼십세
소설처럼
양철북 (세계문학전집 43-44)(전2권 세트)
아버지들의 아버지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전2권 세트)
파라다이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전2권 세트)
엄마. 나야. (단원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쓰인 육성 생일시 모음)
빅파파 (불평등한 세상을 향해 휘두르는 한 방의 써커 펀치 | 최재영 장편소설)
부코스키가 간다 (제2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안녕, 내 모든 것 (정이현 장편소설)
뭐라도 되겠지 (호기심과 편애로 만드는 특별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