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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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서점
‘고래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무소의 뿔처럼 당당하게 나아가라 (코뿔소가 알려주는 진정한 성공의 의미)
나는 일, 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성희롱 없는 일터 만들기 공모전 에세이 사례집)
나는 김태홍입니다 (어느 재일 한국인의 옥중 생활기)
성공한 나라 불안한 시민 (대전환 시대, 한국 복지국가의 새판 짜기)
소년은 지나간다 (구효서 산문집 | 스물네 개의 된소리 홑글자 이야기)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죽음에 친절한 사회는 없다)
멈추고, 디자인을 생각하다 (디자인 시대의 어려운 질문들에 철학이 대답하다)
정원을 가꾼다는 것 (일상의 싱그러움을 더하는 가드너의 말)
목단씨의 그해 여름 (이 세상 어머니들을 소환하는 박창수 작가의 자전적 감성에세이)
어머니 사시던 고향은 (조재도 시집)
더멘토 공부의 기술 (명훤 멘토가 전하는 7년간의 멘토링 수업)
사랑하는 내 딸, 애썼다 (마음이 아픈 이들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 음성)
(매일이 모험인) 출근 로그 (유랑 에세이)
문 뒤에서 울고 있는 나에게
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세상의 모든 B에게 (김영빈 사진 시집)
우울증에서 살아남기 (캐스린 수녀의)
더불어 삶! 그 싹이 트다
아이여행 가이드북 (아이가 좋아하는 사계절 여행지)
일상학 전공 (최진 산문집)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마음 근육 탄탄한 여자들의 경험의 말들)
토끼는 언제나 마음속에 있어 (두 시인이 나눈 시와 삶에 대하여)
징기스 콘의 춤
가난한 사람들의 선언 (사회연대경제, 아래로부터의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