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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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벗서점
‘글벗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시호와 러스티
지독한 하루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잃어버린 나를 찾는 인생의 문장들)
새벽 세시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산문)
인생이 적성에 안 맞는걸요 (마음 아픈 사람들을 찾아 나선 ‘행키’의 마음 일기)
죽고 싶다는 말은 간절히 살고 싶다는 뜻이었다 (다정한 응원도, 살가운 격려도 없는 그러나 계속 듣고 싶은 독백)
와락 (꽉 안아주고 싶은,온몸이 부서지도록)
토닥토닥: 당신의 굽은 등을 쓸어내리며 (당신의 굽은 등을 쓸어내리며)
나의 먹는 이야기
어때요, 행복한가요? (살아있는 모든 순간을 행복으로 물들이는 특별한 방법)
현관문은 블랙홀이다 (남상진 시집)
노을이 황홀해서
점 하나 굴러간 자리(신지성 시인총서)
하늘로 가는 혀
입술을 열면 (김현 시집)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이청안 산문집 |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고 슬퍼하는 모든 영혼에게)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김태균 강박 탈출 에세이)
타인은 놀랄 만큼 당신에게 관심 없다 (직장인들의 폭풍 공감 에세이)
옥수수빵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