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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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벗서점
‘글벗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나의 먹는 이야기
현관문은 블랙홀이다 (남상진 시집)
노을이 황홀해서
점 하나 굴러간 자리(신지성 시인총서)
하늘로 가는 혀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이청안 산문집 |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고 슬퍼하는 모든 영혼에게)
타인은 놀랄 만큼 당신에게 관심 없다 (직장인들의 폭풍 공감 에세이)
옥수수빵파랑
너의 악보대로 살면 돼 (모난 지휘자가 들려주는 관계의 템포와 리듬)
더 쎈 놈이 왔다 (윤만영 시집3)
두 번째 벙커 (한지혜 시집)
끈 (40인의 시선집)
딸꾹질의 사이학 (고영 시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결혼에 관한 생각 (지금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25가지)
이러다 벼락부자가 될지도 몰라 (밥벌이가 지겨운 어느 작가의 현실밀착형 돈 탐구생활)
참 소중한 너라서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당신에게)
우리가 보낸 순간: 시 (날마다 읽고 쓴다는 것)
바이킹 (바다의 정복자들)
흑인노예와 노예상인(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62)
머리카락
세이렌의 노래 (전설 속으로 사라진 인어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