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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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서점
‘행운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내마음의 유리집
소월의 시어와 그 쓰임새 3 (시어목록)
아버지 아버지
나는 아직도 상어와 싸우는 꿈을 꾸고 있다
하늘과 땅의 그대 (류종민 시집)
신의 선물
배꼽 빠지는 놀이
1996 문학의 해 대전의 시.수필선
동진강 아으리랑
꽃잎되어 하늘로 가는 하루 (엄환섭 제2시집)
그리운 백련사
솥 (구봉완 시집)
수선집 근처 (전다형 시집)
화두
어느 나비의 윤무
낙타뼈에 뜬 달
창 너머 길
꽃가루가 흩날리어
바람꽃 우는소리
환상스케치
고서통신 제13호
맑은 마음 밝은 마음
보이지 않는 손
회상의 우물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