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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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서점
‘문화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
일곱 번째 이름
베타: 만들어진 낙원 (레이철 콘 장편소설)
포르투나 (잔혹한 여신의 속임수)
알렉산더 대왕 3 (세상의 끝)
알렉산더 대왕 2 (아몬의 해변)
캐비닛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지승호가 묻고 강신주가 답하다)
차가운 밤
개들이 본 세상
마녀의 독서처방 (매혹적인 독서가 마녀의 아주 특별한 책 처방전)
인생의 단맛 (파울루스 호흐가터러 장편소설)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13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 강의)
아침 깜짝 물결무늬 풍뎅이
기업의 천재들 (그들은 왜 기업의 천재들인가?)
그들은 왜 신발대신 휴대전화를 선택했는가 (국제 개발 현장에서 바라본 '나머지 국가'들의 반란)
플리커 스타일 (카가미 키미히코에게 어울리는 살인)
전환의 모색 (우리는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할 것인가)
페이스 쇼퍼 (Face Shopper)
랄라의 외출 (나를 찾는 내면아이)
더 미러클 (부를 찾아 떠난 아시아 국가들의 대서사시)
스쿨홀릭 4 (수면의 달인)
거대 중국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