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온라인서가상단 서점이름을 클릭하시면, 서점 정보와 서가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행운서점
‘행운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금정산을 보냈다 (최영철 시집)
청진기와 망원경
빛나되 눈부시지 않아
밤에 온 편지
바람과 구름이 머문 흔적
갯바람은 독공 중 (이형구 시집)
물구나무 선 아침
조행문답 (월운산 최계식 시집)
이면의 이면
정들이고 가시는 님은 가고 싶어 가나
해이리 시편
나는 없네
자연의 삶
말없는 주재자
물왕리에서 우리가 마신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작디 작은 섬에서의 몽상
내 책상 위의 시 한 편
붉은 서재에서
야야, (착각의 시학 시화집 제4호)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사랑으로 부르는 노래)
하늘 그리기
미래 중국과 통하라 (시진핑 시대의 중국경제와 한국의 생존전략)
직장인 살빼기 전략 (현미채식과 운동으로 제대로 건강해지는)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 (허황되지 않은 샐러리맨의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