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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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서점
‘행운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물의 시선
한 쌍의 새가 날아간다
걸어오는 길에 가야만하는 길에 (제3시집)
멸치 공화국 (김미숙 시집)
까치울역입니다 (최숙미 수필집)
김석규 시선집
삼행시초 3 (풍시조)
반짝이는 갈증 (김종섭 시집)
붉은 나무 (웹 월간 시 젊은시인들 9)
사랑은 슬픈 귀를 달았다
바다위에 서있는 고향
마지막길엔 막둥이 손잡고
살아가라 살아가라
하늘어귀
가는대로 길이 되는
남내리 엽서
빛과 그림자
후안 디에고의 노래 1
행복한 목욕탕 (신생시선 35,김요아킴 시집)
그리는 세계 있기에
툭, 의 녹취록 (금시아 시집)
누군가 나를 지우개로 지우고 있다 (특선동시집 2)
구희문 시집 삶바라기
목격자를 찾습니다 (가릉빈가 사람들 시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