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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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서점
‘행운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우리가 지닌 것이 아픔뿐일지라도
루체 비스타
꽃핀을 꽂고
훈풍
그대 나의 님이여
신록 앞에서
새벽을 여는 종소리
세상살이 천국살이
에밀렐래
그대와 함께
그대의 마음에 물들고 싶다
어머님의 벽 (심재흥 제5시집)
봄비를 닮은 우리
은하수동시문학상 수상작품집 제3회 (2004년도)
낙타 코끼리 얼룩말
가야국 핸섬한 악사처럼
나이테를 풀다 (유심문학회 시화집 2015)
불의 시집
걷는것도 공부라 했네
적벽은 아름답다
리트머스 고양이
땅끝까지 이르러 당신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서른다섯 개의 삐걱거림
왼눈과 바른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