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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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서점
‘행운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사랑의 비문
날마다 눈을 닦으며
눈부신 예감
이 시대의 작은 거인들
구름으로 마음을 그리는 하늘
한시만유
내 시집 한 권 있었으면 좋겠네
여기가 그 대숲이라 치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손 끝에 묻어나는 바람 같이
그대가 있어 돌은 향기를 품는다
낭송카세트전집 1. 한국의 명시
잃어버린 날의 메아리
달빛으로 가려진 별들을 보며
월간문학지 29호 시가 흐르는 서울
붉은 바위산
현대시 2016.11
허수아비 사랑
우리가 지닌 것이 아픔뿐일지라도
루체 비스타
꽃핀을 꽂고
훈풍
그대 나의 님이여
신록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