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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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밍키’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꽃이 피는 이유 (이경교 시집)
삼남(三南)에 내리는 눈 (황동규 시선)
길안에서의 택시잡기 (장정일 시집, 민음의 시 16)
불법...체류자 (조현석 시집)
지구의 시간 (김진경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49)
황금나무 아래서 (권혁웅 시집)
가시나무 그늘 아래서 (오성호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98)
언제나 나를 찾게 해주는 당신 (김용택 시화선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최영미 시집, 창비시선 121)
매우 가벼운 담론 (조말선 시집)
점등인의 별에서 (서정윤 시집)
즐거운 하드록 (신정숙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14)
이제 아내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전윤호 시집)
독도 (고은 시집, 창비시선 126)
통영바다 (최정규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13)
새들도 세상을 뜨는 구나 (황지우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32)
길은 당나귀를 타고 (이은봉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51)
말똥 굴러가는 날 (이재금 시집, 창비시선 119)
시간의 얼굴 (이해인 시집)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 (윤후명 시집, 민음의 시 46)
구절리 바람소리 (이향지 시집, 세계사 시인선 46)
내 몸이 동굴이다 (박기동 시집, 세계사 시인선 83)
아우내의 새 (문정희 장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