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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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서점
‘고래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서로 다른 기념일
검정치마 마트료시카
관계의 거리, 1미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건강한 거리)
안전크레센도
버섯의 독백
나는 임고생이고 기간제 교사입니다
사는 기분 (늘 제철 인생으로 사는 일상 탐구 | 오각진 산문집)
세상을 읽는 눈, 지혜 (지혜 문학)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사표 대신 나에게 하는 말
파라과이 랩소디 (지구 끝에서 던지는 이야기)
작별 (로물루스, 나의 아버지)
나는 천천히 아빠가 되었다 (아빠의 방목 철학)
브렉시트와 유럽연합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세계경제의 블록화를 전망한다)
사랑하는 것은 모두 멀리 있다 (장석남의 적막 예찬)
헤맨다고 모두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다 (김달 에세이)
빅 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데이터는 알고 있다)
스핀 잇 (세상을 빠르게 돌리는 자들의 비밀)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비밀의 정원 우포늪 (이인식의 우포늪 사랑 이야기)
아름다운 선물 (수안 스님의 그림 산문집)
전략의 신 (당신이 쓸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전략)
혼자서도 잘하는 반려가전 팝니다 (혐오와 착취는 취급 안 하는 여성 전용 섹스토이숍 유포리아 이야기)
먹색의 카멜레온 2
파도의 일과 정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