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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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서점
‘고래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기후정의의 말들 (924 기후정의행진 연설문 모음)
네가 빌었던 소원이 나였으면
2030 부자되어 돈세다 날새라 (재테크에는 리허설이 없다!)
그 편지에 마음을 볶았다 (귀농하고픈 아들과 말리는 농부 엄마의 사계절 서간 에세이)
엄마라는 여자
느림보 토끼와 함께 살기
혼자 지저귄다 오늘은 (영어와 함께 읽는 일상 시집)
왜요, 기후가 어떤데요? (탄소 발자국에 숨은 기후 위기)
만해의 마지막 유마경 (만해가 남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미완의 경전)
야구가 뭐라고 (’그깟 공놀이’일 수 없는, 1년 열두 달 즐기는 야구 이야기)
어디에 있든 나답게
내 인생은 별 볼 일 있는 삶이에요 (세 자녀의 엄마이자 심리상담사인 작가의 위로와 공감 에세이)
당신을 위한 기도
낯선 발소리
밤의 영향권 (김석영 시집)
늑대의 왕 (스웨덴판 셜록 홈스)
미로 속 남자 ('속삭이는 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마블이 설계한 사소하고 위대한 과학 (슈퍼 히어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트와일라잇 살인자들 (살인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다)
머리가 깨질 것 같아 (두통의 숨겨진 이야기)
환경에 대한 갑질을 멈출 시간 (환경정책의 문제와 대안)
무덤 속의 죽음 (을지문덕 탐정록)
얼굴을 그리다 (초상화가 정중원 에세이)
그가 홀로 집을 짓기 시작했을 때 (김진송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