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온라인서가상단 서점이름을 클릭하시면, 서점 정보와 서가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행운서점
‘행운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보이지 않는 손
회상의 우물가에서
영동기(양장)
내마음 노을되어(양장)
난의 향기를 찾아
그 시풍을 찾아서
새가 되는 연습
매화에서 매실로
여명의 언덕
천원짜리 러브레터
길에게 길을 묻다
바람이 그린 수채화
사랑이란 이름으로 영원히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캣츠아이
푸른동산 (이범찬 시조집)
희망사항 (김명술 시집)
별똥별 (정상일 시집)
내가 나를 두려워하는
태극선 푸른바람
송상욱 시 무무놀량 (27호 2009.상반기)
빈 산 빈 들에 꽃이 핀다
카오스의 해변
살굿빛 광야
아 삼팔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