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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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숨어있는책
‘책방 숨어있는책’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소설집)
개구리랑 같이 학교로 갔다 (상동 초등학교 어린이들 시 모음)
정호승의 위안 (산문이 있는 풍경)
한국문학강의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장편소설)
오래된 정원 전2권 세트 (황석영 장편소설)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대한민국이 선택한 역사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새유럽의 역사(까치글방 93)
백범일지(보급판 2판)
독선과 아집의 역사 2
한국인의 가훈2 (책등한자)
한국사 이야기 2:고구려 백제 신라와 가야를 찾아서
아쌀람 이라크 (서희부대 경비대장의 이라크전 참전기)
탐험사 100장면 (가람역사 23)
서양사산책
영등포의 정치와 문화이야기
욕망해도 괜찮아 (나와 세상을 바꾸는 유쾌한 탈선 프로젝트)
반편이들의 상식 (오늘의 중국을 이해하는 75개의 단상)
평양프로젝트 (얼렁뚱땅 오공식의 만화 북한기행)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야구가 사라진 저 가상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야구광들의 철학적인 이야기)
생긴 대로 살게 내버려둬
소가 되어 인간을 밀어라 (일본 근대문학의 최고작가 나쓰메 소세키 서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