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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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서점
‘고래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생강밭에서 놀다가 해가 진다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롤모델보다 레퍼런스 1 (나만의 삶과 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요?)
살아남은 자들이 경험하는 방식 (김솔 짧은 소설)
나는 경계성 성격장애입니다 (민지 에세이)
나의 엄마와 나 (도무지 나일 수 없었던 삶에 대하여)
눈 속에 달이 잠기 때 (엄계옥 자전적 에세이)
이기윤 소설집 축령산 연가 (반취 이기윤 세 번째 소설집)
몸을 아껴요, 마음을 가꿔요 (요가를 모르는 그녀와 요가를 아는 그녀의 ‘마음 챙김’ 이야기)
사는 기분 (늘 제철 인생으로 사는 일상 탐구 | 오각진 산문집)
코로나19: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
밤은 태양이다 (박미하일 장편소설)
어두운 숲 속의 서커스 (강지영 장편소설)
시작하는 사전
아이없는 어른도 꽤 괜찮습니다
29일의 일몰, 30일의 일출
피를 먹는 새 (박은희 소설집)
젊은 그들 (하지윤 장편소설)
주변인팬클럽 열여덟 번의 팬미팅
사과씨 속에 있는 사과밭
여성을 비추는 열 개의 거울 (‘광화문 소설클럽’ 리뷰집)
내가 흘린 눈물은 꽃이 되었다
생명의 차창에서
타일러 코웬의 기업을 위한 변론 (반기업 정서와 기업에 대한 오해, 그리고 기업의 본질에 대하여)
스탠퍼드는 이렇게 창업한다 (경제위기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려줄 ’스탠퍼드식’ 창업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