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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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서점
‘행운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시퍼런 미래
화답 (김영재 시집)
성자멸치
유리 자화상 (한이나 시집)
始生代 바람으로
호박돌에서 하늘 낚아라 (엄환섭 제3시집)
진달래꽃 말을 하고 싶어요 (엄환섭 네 번째 시집)
웜홀 여행법 (이초우 시집)
가면을 벗다
교실-소리 질러
절정 (김완하 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백수광인에게 길을 묻다 (이명수 시선집)
고단한 밤하늘의 랩소디 (박래식 시집)
딸꾹질의 사이학
물도 운다
건영아 건영아
세계한국어문학 (창간호)
아더와 미니모이 세트 (전4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 (김진명 장편소설)
세월 3
골든티켓
경영에 관한 재치있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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