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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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서점
‘행운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이름 없는 것들을 생각한다
그리움 0516 (흑진주 담은 기쁨만)
전국문인 308명이 쓴 대전사랑시선집
비양도와 소년
자유 그 하늘 (소천 김태수 시집)
새 떼 날아오르다
소리를 키우는 침묵
다시 맺어야 할 사회계약
뜨락의 아침햇살
춘향연가
미소 짓는 씨알 (이상현 시집)
소금의 말
함께 애써 주세요
시간 속으로 (강인섭 제 5시집)
다시 사랑 365
겨울 월인천강지곡
뜸
간이역에서
다시 태어날 봄을 위하여
당산역 어느 술집에서 (노수현 시집)
모과나무와 아이들
기억의 모서리에 푸른빛이 스며 있다
뤼브롱 연가
강가에 자란 나무는 아름답다 (강요식 제3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