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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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서점
‘행운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에게
어제 내린 비를오늘 맞는다
술뿔 (심수자 시집)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한강의 역동
시간의 사금파리
님이여, 우리들 모두가 하나되게 하소서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추모시집)
저 분홍빛 손들 (최금녀 시집)
사랑 엿듣기
사랑은 날것일 때 맛있다 (이현옥 시집)
이름 없는 것들을 생각한다
그리움 0516 (흑진주 담은 기쁨만)
전국문인 308명이 쓴 대전사랑시선집
비양도와 소년
자유 그 하늘 (소천 김태수 시집)
새 떼 날아오르다
소리를 키우는 침묵
다시 맺어야 할 사회계약
뜨락의 아침햇살
춘향연가
미소 짓는 씨알 (이상현 시집)
소금의 말
함께 애써 주세요
시간 속으로 (강인섭 제 5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