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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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서점
‘고래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돌봄이 돌보는 세계
영화광 (워커 퍼시 장편소설)
소녀무녀 봄: 청동방울편
내 안의 윤슬이 빛날 때 (박소현 수필집)
내가 글이 된다면 - 닫힌 글문을 여는 도구를 찾아서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 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위하여 - 10가지 키워드로 보는 정책 과제의 발자취와 전망
우리 아이는 조금 다를 뿐입니다 (ADHD, 아스퍼거 등 신경다양성을 가진 아이를 위한 부모 가이드)
잘 살고 잘 늙고 잘 죽기 (Wellbing Wellaging Welldying)000
인간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 (이방인 안겔라의 낯선 듯 다정하게 살기)
모두와 잘 지내지 맙시다 (셀프헬프 유튜버 오마르의 아주 다양한 문제들)
나는 좌절의 스페셜리스트입니다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인생수업)
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 (정해연 장편 소설)
패스 오버(Pass Over) (아픈 목사가 아픈 사람들에게)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 (다섯 살 딸에게 배우는 43가지 삶의 지혜)
천국이 내려오다(리커버) (김동영 여행 산문집)
지는 것에 대한 화해 (최윤경 시집)
까치
돌담에 속삭이는 (임철우 소설)
아무튼, 바이크 (그야말로 어디든 갈 수 있는 힘이 내게 생긴 것이다)
회사생활예절 (무개념 인간들 예의 바르게 한 방 먹이는)
나답게 자유로워지기까지 (스스로 만족하는 자유로운 삶을 향한 작은 용기)
유루 무루 (장석원 시집)
명함도 없이 일합니다 (전문직계의 아웃사이더 치과기공사 에세이)
빼기의 여행 (대책 없이 느긋하고 홀가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