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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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서점
‘고래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춤추는 교장선생님 (아이들이 행복한 뉴질랜드 교실에선 어떻게 가르치는가?)
알레고리 블루 Allegory Blue
단 하나뿐인 우리의 집 (세계인들에게 드리는 기후 호소)
먼지의 말 (없지 않은 존재들의 목소리)
일상이 슬로우 (나는 모든 순간의 여행자)
로봇의 결함 5 (이치은 소설)
로봇의 결함 4 (이치은 소설)
마음이 허기질 때 어린이책에서 꺼내 먹은 것들 (나를 채운 열일곱 가지 맛)
신뢰의 자리 (시편 23편에서 발견한 인생 좌표)
남아 있는 날들의 일기
온천 명인이 되었습니다 (목욕 가방 들고 벳푸 온천 순례)
일상 감각 연구소 (먹고 자고 일하는 인간의 감각에 관한 크고 작은 모든 지식)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묘수 (고양인 줄 알았는데 행복이었어)
아내 대신 엄마가 되었습니다 (사유리 에세이)
왜냐하면 고양이기 때문이지 (싫어서 그런 건 아니에요)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우리 아이 첫 음악 수업 (현직 교사들이 알려주는 부모가 알아야 할 음악 교육의 모든 것)
어느 날, 집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꽃미남 건축가, 공간으로 인생을 말하다)
그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노래들
CEO의 이력서 (마침내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
클래식 아는 척하기 (딱 한 권으로 끝내는 클래식 절대지식)
보기에도, 읽기에도 좋은 도서용 베스트 본문서체 101
소름이 돋는다 (사랑스러운 겁쟁이들을 위한 호러 예찬)
젊은 소셜벤처에게 묻다 (어떻게 비즈니스로 세상을 바꾸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