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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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책방
‘화정책방’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2
오케이 아웃도어닷컴에 OK는 없다 (5평 오퍼상으로 시작해 매출 2,000배 신화를 이룩한, 독종 사장의 인생승부사)
아카바의 선물
동방의 등불 한국
미늘 (안정효 중편 걸작선)
클림트 (엘리자베스 히키 장편소설)
깃발 (홍희담 소설집)
마법성의 수호자, 나의 깨끗한 들깨 (복거일 장편소설)
이경자, 모계사회를 찾다 (절반의 실패의 작가 이경자 아버지도 남편도 아내도 없는 땅을 가다)
어린이와 평화 (박기범 이라크통신)
악취미들 (김도언 소설)
마지막 한 해 (이만희 감독과 함께한 시간들)
시대의 우울 (최영미의 유럽 일기)
내 시대의 초상 (이윤기 연작장편소설)
바이올린맨 (채영주 소설집)
봉지 (김인숙 장편소설)
바다를 품은 책 자산어보 (나의 고전읽기 1)
전투: 푸른 다뉴브를 건너서 진격하라 (파트릭 랑보 장편소설)
냉소와 매혹 (김동식 비평집)
장미나무 식기장 (이현수 소설)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정지향 장편소설)
질병과 사랑 (박청호 소설집)
움직이는 부재 (이광호 비평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