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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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백화점
‘서적백화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일을 잘한다는 것 (자신만의 감각으로 일하며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
타이탄 (실리콘밸리 거물들은 왜 우주에서 미래를 찾는가)
페어 플레이어 (무례한 세상에서 품격을 지키며 이기는 기술)
속임수의 심리학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삶의 무기가 되는 자본론 (혁명을 일으킬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어딘가 이상한 세상을 헤쳐나가기 위하여)
리부트 위너 노트 (위기 속에서 나만의 해답을 찾는 100일 노트)
바쁜 것도 습관입니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8가지 기술)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관계 심리학)
그때 이렇게 말했더라면 (관계의 벽을 허무는 하버드 심리학자의 대화 수업)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오늘 거울 속 내가 별로여서 약속을 취소했습니다." 시선에 지친 우리의 이야기)
인정받고 싶은 마음 (왜 노력하는 사람이 불행해지는가)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오직 인간만이 미래를 생각한다)
반전의 한국사 (동아시아를 뒤흔든 냉전과 열전의 순간들)
박물관의 나비 트렁크 (어느 나비 연구자가 남긴 열대 탐험의 기록)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중국의 역사
선거로 읽는 한국 정치사 (우리의 운명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