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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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서점
‘행운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인천지하철에서 인천사랑 시를 읽다
아픔의 유혹
하늘과 땅의 사랑
참나무와 딱따구리
귀거래사
불사의 변
따슨 가슴 하나 기다려
그대, 푸른 하늘이어라
너무도 간절히 쓸쓸한 외로움
한국시 35인선
또 다시 서정시대 1
참, 고약한 버릇 (김환식 시집)
황촉규 우리다 (이섬 시집)
오늘은 왠지...
지금 내 가슴을 쏘아다오
할머니와 구들장
내가 사랑하는 당신에게
어제 내린 비를오늘 맞는다
술뿔 (심수자 시집)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한강의 역동
시간의 사금파리
님이여, 우리들 모두가 하나되게 하소서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추모시집)
저 분홍빛 손들 (최금녀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