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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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서림
‘평화서림’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호랑이 싸움꾼은 찾기 힘들어 (하진 소설집)
가면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11:59PM 밤의 시간 (다음 작가의 발견 7인의 작가전)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아주 사적인 시간 (다나베 세이코 소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인생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겉,짓,말 (유세윤 페이크 에세이)
승자는 혼자다 1 (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승자는 혼자다 2 (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포르토벨로의 마녀 (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자신을 이기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된다)
앨리스 죽이기 (고바야시 야스미 장편소설)
진이, 지니 (정유정 장편소설)
혼자의 발견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에세이)
대화의 신 (토크계의 전설 래리 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 것)
개인주의자 선언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야행 (모리미 도미히코 장편소설)
언어의 온도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다)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완전한 행복 (정유정 장편소설)
초한지 (현대인을 위한 동양고전신서)
개미 전5권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