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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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밍키’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점등인의 별에서 (서정윤 시집)
산이 터엉 빈날 (수안 시집)
마주보기 (에리히 캐스트너 시집)
달을 끌고 가는 사내 (허문태 시집)
꽃도 사람처럼 선 채로 살아간다 (채광석 시집)
파안대소 (범대순 시집)
약속의 땅 (박이도 시집)
굿모닝 러시아 (세계로 향한 창, 러시아 익스프레스)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트리플레볼루션의 시대가 온다)
MADONNA SEXUAL LIFE (마돈나,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니코마코스 윤리학
여자 심리 남자 생각 (여자를 밝히고 남자를 밝히는 본격 연애 심리서)(표지없음)
고전 결박을 풀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끝까지 읽지 않은 책)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개정신판)
너무 예쁜 소녀 (얀 제거스 장편소설)
소피의 세계 1 (소설로 읽는 철학)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삶의 철학을 바꿔주는 작은 고전)
보통의 존재 (이석원 산문집)
센트럴파크 (기욤 뮈소 장편소설)
그리스 로마 신화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1-1)
치유의 기술 (1% 부족한 내 삶을 채우는 25가지 자기사랑법)
백범일지 (백범 김구 자서전)
인생수정 (조너선 프랜즌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