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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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서점
‘고래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친구 사이 (아모스 오즈 소설)
비가 옆으로 내리는 날 (일상의 뒷모습)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디어마틴
남자들은 항상 나를 잔소리하게 만든다 (여자들에게만 보이는 지긋지긋한 감정노동에 대하여)
그건 예술이 아니라 성폭력입니다
우리 애가 결혼을 안 해서요 (가키야 미우 장편소설)
어떤 삶들 (존재하나 존재하지 못하는,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나는 힘이 들 때 그림책을 읽는다 (소중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이야기)
아름다웠던 가게 (문턱 낮은 마을 가게 문 닫은 이야기)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 때 (애쓰지 않아도 우리의 세계는 무궁하게 변화하며 자라난다)
사랑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아이가 없지만 행복하게 살아요 (아이 없는 삶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나의 결혼을 후회하지 않기로 했어 (문제적 결혼, 애착으로 풀다)
청소년을 위한 철학 공부 (열두 가지 키워드로 펼치는 생각의 가지)
패션의 주역은 하나 (한눈에 알 수 있는 115가지 코디네이션)
명시 (안재성 장편소설)
당신의 속도로, 당신의 순간에, 날마다 용감해지기
포스트휴먼 오디세이 (휴머니즘에서 포스트휴머니즘까지, 인류의 미래를 향한 지적 모험들)
이렇게 맛있는 철학이라니 (일상 속 음식에서 발견한 철학 이야기)
딸아, 연애를 해라 (자유롭고, 용감하고, 아름다운 딸에게)
주마등 임종 연구소 (박문영 소설)
당연한 하루는 없다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39와 너머의 세계 (무소속 낀 세대 여성의 나이 듦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