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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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서림
‘대광서림’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운명을 바꾸는 365일: 실천 편
역사의 역사 (History of Writing History)
왜 도덕인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가장 뜨거운 질문)
열두 발자국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미소우울증 (죽을 만큼 힘든데 난 오늘도 웃고 있었다)
정선 목민심서
유혹의 역사: 이브 그 후의 기록 (하이힐과 금발 그리고 립스틱)
평행과 역설
느리게 더 느리게 (하버드대 행복학 명강의)
크로스 (무한 상상력을 위한 생각의 합체)
그래도 계속 가라 (지혜의 부족, 라코타 인디언에게 배우는 삶의 방식)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정신과 의사들만 아는 불안 심리 30)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정해진 대로 살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매일)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심리학 (5명의 거장들이 알려주는)
한밤중에 행진 (오쿠다 히데오 장편소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장편소설)
내가 그를 죽였다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 1 (조정래 장편소설)(표지없음)
1974 (데이비드 피스 장편소설)
요가, 몸으로 신화를 그리다 (신화와 어원으로 읽는 요가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한국 근현대사 (강화도조약에서 참여정부까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대한민국이 선택한 역사 이야기)
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 (정재승의 시네마 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