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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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서림
‘평화서림’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서유기 전10권 세트
공정하다는 착각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
고양이로부터 내 시체를 지키는 방법 (죽음과 시체에 관한 기상천외한 질문과 과학적 답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
유다 (아모스 오즈 장편소설)
보통의 존재 (이석원 산문집)
시민의 교양 (지금, 여기, 보통 사람들을 위한 현실 인문학)
미움받을 용기 2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
헌신자 (비엣 타인 응우옌 장편소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50가지 생각 도구)
랄랄라 하우스 (묘하고 유쾌한 생각의 집)
개인의 죽음 (새로운 정보 감시 기술, 권력 장치의 위험성에 대한 살아 있는 묘사와 탁월한 분석)
내 인생의 괄호 (La Parenthese)
성서의 구조인류학 (한길그레이트북스 8)
세계사의 달인이 되는 책 (소설처럼 읽으며 퀴즈처럼 즐기며)
뉴 맵 (에너지 기후 지정학이 바꾸는 새로운 패권 지도)
곁에 두고 읽는 니체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니체의 말)
생각하는 인문학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장편소설)
종이 여자 (기욤 뮈소 장편소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세계문학전집 232)
콜레라 시대의 사랑 1 (세계문학전집 97)
파리대왕 (세계문학전집 19)
달콤한 작은 거짓말 (에쿠니 가오리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