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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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서점
‘고래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루헤의 시간 (독일 국민 셰프 호르스트 리히터 씨의 괴랄한 마음 처방)
내 마음은 전쟁터
백석을 찾아서 (문학 탐사저널리스트 정철훈의 백석 기행)
고향 강경희 소설집
치열한 순종 (당신 삶에 복음이 살아 있습니까?)
카툰성경 신약: 마태복음 (온 가족이 재미있게 보고 쉽게 읽는 만화성경)
#판타지 #게임 #역사
그토록 먼 이렇게 가까운 (21편의 영화와 스무 개의 기억)
껌 (위기철 소설)
이야기로 읽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만팔천원으로 만드는 37억 자산가치)
우리의 뇌는 왜 충고를 듣지 않을까? (나를 성장하게 하는 결정)
이번생에 실장은 처음이라 (좋은 병원을 만드는 지혜로운 실장 되기)
완전한 이름 (미술사의 구석진 자리를 박차고 나온 여성 예술가들)
한 폭의 한국사 (우리 그림 보며 한국사 나들이)
니는 내맹쿠로 살지 마래이 (최종렬 사회학 소설)
책 만드는 일 (한 권의 책을 기획하고 만들고 파는 사람들은 어떻게 움직일까?)
없는 꿈을 꾸지 않으려고 (걷는사람 시인선 42)
아빠는 오늘도 은행을 밟았나봐
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 (대전환의 시대를 위한 경제학자·유학자·기업인의 8가지 파격 제언)
꽃잎 떨어지는 소리 눈물 떨어지는 자리
보초병이 있는 겨울별장 (박초이 장편소설)
하란사 (권비영 장편소설)
뚝배기,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이혼이 볼드모트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