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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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서점
‘문화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우리 흩어진 날들 (빈티지 감성 에세이, 일본)
드러커 100년의 철학 (한권으로 읽는)
전 경찰청장 이택순의 일본 열도 기행 (메이지유신, 격동의 현장에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이래 세계적 화제가 된 과학교양서)
중국문화의 즐거움 (중국문화 시리즈 3)
김병종의 화첩기행 (예의 길을 가다)
역사의 원전 (역사의 목격자들이 직접 쓴 2500년 현장의 기록들)
세계의 불가사의 21가지 (현대 과학으로 다시보는)
오늘의 세계 분쟁 (국제 분쟁 전문가 김재명의 전선 리포트)
지비록 (수도사가 쓴 한인 한웅 단군이야기)
논어 (동양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3)
맹자 (동양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13)
울릉도 독도 (미치도록 가보고 싶은 우리 땅)
여자의 후손 (종교의 기원 / 삼위일체론 / 창조의목적)
문 없는 문으로 들어간 사람들 (허관 장편소설)
너의 목소리가 들려 (김영하 장편소설)
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소설집)
69: 식스티 나인 (무라카미 류 장편소설)
아프리카의 뿔 (하상훈 장편소설)
사랑의 역사 (니콜 크라우스 장편소설)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 장편소설)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정호승의 시가 있는 산문집)
운명이다 (노무현 자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