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아빠언제나 맘편히 책읽는 책보고, 내맘과 양식의 보물창고!!

운집북카페 개선의견입니다. 이용시간이 저녁 8시까지인데 시간연장이 필요하고, 독서공간 좌석도 늘려주세요.

임창규너무 깔끔하고 책보는 분위기 좋은 카페라는 느낌이었어요. 창 유리가 바로 도로여서 이부분만 개선하면 굿

고반석다양한 책을 고르는 동안 흘러나오는 보사노바 재즈음악이 너무 제 취향이었어요 ㅎㅎ 오세훈 시장님 짱!!

서풀잎책내음이 그리울 땐 서울책보고!📚✍️

서풀잎절판으로 구하기 힘든 책,시간의 켜가 차곡히 쌓인 책을 만날수있는 곳, 나만의 보물창고로 간직하고 싶은

노대장책이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존재라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Easy시민들을 위한 독보적인 문화공간 서울책보고가 사라자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