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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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장의 명화로 읽는 그림의 역사 (인류 미술사의 뼈대를 이루는 150장의 명화를 통해 명료하고 날카롭게 4천 년 회화사를 읽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