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뇌의 거짓말: 무엇이 우리의 판단을 조작하는가? (매일 반복되는 착각과 오류... 대통령, 펀드매니저, 마케터도 쉽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뛰어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