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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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열 세무사가 알려주는 자산을 늘리는 상속 비법 (현직 상속 전문 세무사가 공개하는 완벽한 절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