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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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건축커뮤니케이터 조원용 건축사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생활 속 건축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