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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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초 (순식간에 결과를 끌어내는 결정적 행동의 비밀)
표지 옆면 아래 스티커 붙어있던 자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