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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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한비자 처칠부터 이나모리가즈오까지 역사적인 리더11인의 리더십 카운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