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사후 세계를 여행하는 모험가를 위한 안내서 (천국과 지옥 그리고 연옥까지 인류가 상상한 온갖 저 세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