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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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코웬의 기업을 위한 변론 (반기업 정서와 기업에 대한 오해, 그리고 기업의 본질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