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좌충우돌 초보 불량 육아일기 (임신부터 생후 1,500일, 어설프지만 사랑이 담긴 아지아빠의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