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오늘 거울 속 내가 별로여서 약속을 취소했습니다 시선에 지친 우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