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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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 1300주년:해동서성 김생(711~791 이후)/필신(김생에서 추사까지, 한국서예걸작30) 세트(전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