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교토에 디저트 먹으러 갑니다 (1천년 고도 교토에는 150년 된 가게에서 파는 생크림 과일 샌드위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