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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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운명을 바꾼 화학 (화학자가 들려주는 원자와 분자, 세포 이야기)
도서 표지 앞면 찢어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