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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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 (최악의 시나리오로 내달리는 한국경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